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의 펭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맨프레디와 존슨 === [[파일:gxxsNco.png]] Manfredi & Johnson 왼쪽의 뚱뚱한 펭귄이 맨프레디, 오른쪽의 펭귄이 존슨이다. 성우는 각각 맨프레디가 [[양석정]], 존슨이 [[고성일]].[* 각각 스키퍼, 코왈스키와 중복. 특히 양석정에겐 이 애니 기준으론 유일한 중복 배역이다. 아무래도 생김새가 비슷한것을 보고 의도한 중복인듯 보인다.] 펭귄. 스키퍼가 전장의 위험한 경험을 예시로 들때마다 등장하는 인물들로, 죽은 이유가 말할 때마다 다르게 나온다. 시신은 숟가락으로 땅을 파서 매장되었다고 한다. 이름은 1953년 영화 스타래그 17에 나오는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죽은 미군 병사들에게서 따왔다. 스키퍼의 이야기를 통해 유추해보건데 생전 별의 별 끔찍한 일은 다 겪은 모양. '단결만이 살길' 에피소드에서 스키퍼가 '펭귄 특공대는 동료를 '''절대''' 버리지 않는다'고 했을 때 부하들이 '맨프레디랑 존슨은요?'라고 반박하자 스키퍼가 '펭귄 특공대는 동료를 버리는 일이 '''거의''' 없다'라고 정정했다. 아무튼 스키퍼한테 버림받은 건 맞는 듯 하다. 프라이빗 말로는 편안한 죽음의 함정에 빠져 최후는 편안했다고도 한다. __'''그러나 이 둘도 실은 살아 있었다.'''__ 최종 TV무비편에서 씨빌 동물원에 갇혀 있는 걸로 나온다. 도리스와 펭귄 4인방이 도리스의 남동생[* 펭귄 특공대의 숙적인 블로홀.]을 구하려다 같은 동물원에 갇히는 에피소드에서 등장. 다만 도리스와 펭귄들이 탈출하는 순간 존슨이 발견하여 구해달라고 외쳤으나 외면받는 개그 장면이 등장의 전부다. 정확히는 탈출 성공의 기쁨을 나누느라 맨프레디와 존슨이 구해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안 들렸다. 유리벽에 갇혀있으면서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기도 했고. 외모는 존슨이 코왈스키, 맨프레디가 스키퍼와 비슷하며, 실제로 갖은 끔찍한 일을 겪었기 때문인지 외다리, 애꾸눈에 온갖 흉터를 뒤집어 씌운 모습이다. 스키퍼를 대장님, 나머지 셋은 동료들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스키퍼랑 같이 활동했었으며, 스키퍼의 기억을 추출했을 때 "날 믿어라, 맨프레디. 아무 일 없을 거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는 걸로 나오는 걸로 보면 확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